나는 기독교를 따르고 예수를 모범으로 삼는 이유가… 그곳에서는 정의와 사랑을 노래하며, 그들의 존재가 그 가치들의 모범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과 정의의 필요를 알 것이다. 그것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으며, 그것들에 관해 고찰하기에 적합한 종교가 크리스트교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믿고 있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종교라도 열려 있는 태도를 가진다. 그러나 그것들이 내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갖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어떻게 보면… 내가 생각하는 신은, 사랑과 정의의 완전한 형태이며, 온전함의 존재를 증명한다.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면, 정답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뭐 어떤가. 해답은 있으니 괜찮다.